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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는 말못한다. 마셔보면 안다. 링티다!”

링거워터 링티 TVC 영상입니다. 실제 링티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모델로 기용하여 링티를 마셨을 때 좋은 점을 이야기 하는 광고입니다. 실제 소비자가 느꼈던 링티의 효과를 이야기 하지만, 그게 광고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표현이므로 직접 먹어보고 느껴보라는 의미의 영상입니다.

링티를 마셔본 실제 소비자의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 링티를 마시는지를 얘기해주는 영상입니다. 트레이너, 학생, 택시기사 등 다양한 모델이 마셨을 때 어떤 효과가 있는지 얘기하지만 링티를 붓는 소리를 이용해 모델의 말이 들리지 않도록 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궁금증도 유발하고 실제 먹어봐야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링티 광고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됐다’,‘다양한 직업군의 사람이 나와서 신뢰감이 생겼다’는 등 긍정적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실제 링티 제품은 많은 판매량(총 누적 700만포)를 기록하기도 했고 이에 힘입어 신제품까지 출시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