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총연합회의 5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한국광고를 빛낸 작품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큐레이션하여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했는데요. history관, discovery관, wordplay관, masterpiece관 등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해 50년 간 한국 광고계의 발자취를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꾸몄습니다.
전시에 소개할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50년 간의 수많은 광고 및 자료를 광고주와 함께 서칭했고, 서칭한 광고를 흥미로운 콘텐츠로 전달하고자 다시 각 전시관의 주제에 부합하는 광고를 분류하는 작업을 거쳐 완성도 높은 전시회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구현된 전시페이지의 디자인과 모션 퀄리티가 높아 광고주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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