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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의 반도체를 향한 집념 콜라보”

2018년 처음 런칭된 ‘테너시티 신드롬’ 시리즈는SK하이닉스의 핵심 브랜드 가치 중 하나인 ‘강한 집념(Tenacity)’을 모티브로, ‘한희수(Hynix)’라는 캐릭터를 구축, ‘테너시티 신드롬 : 집념증후군’이라는 가상의 병명을 만들어낸 기업 PR 영상 시리즈로, 이번 에피소드는 그 6번째 이야기, SK하이닉스의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의 반도체 협업 스토리입니다.

‘Digital Transformation’ 편은 DS(Data Science)분야에서 활약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테너시티 신드롬 시리즈만의 감성으로 그려낸 콘텐츠로, ‘반도체 전문가’ 희수가 ‘데이터 전문가’인 윤희곤 TL과 함께 HBM 개발을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집념을 발휘해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업하며 기술 혁신을 이뤄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반복되는 시리즈물의 피로도, 정형화된 플롯의 패턴을 깨기 위해 윤희곤 TL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 삼각 관계 및 라이벌 구도 세팅으로 재미를 더하여, 각자의 전문성을 서로 나누고 익히며, 디지털 혁신을 이뤄가는 SK하이닉스의 브랜드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 더 깊어진 기업 세계관 확장을 통해, 새로움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