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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손 가정을 돕는 지역 밀착형 캠페인’
암웨이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를 기반으로 한국 특성에 맞게 기획된 캠페인입니다. 국내에서는 조손 가정을 돕는 방향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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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진행된 캠페인의 홍보 방안은 오로지 라디오 매체를 통해서 진행됐습니다. 그렇기에 타깃이 한정적이었으며 브랜드의 진심을 대중에게 전달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좀 더 많은 타깃에게 암웨이의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고민했으며 라디오와 디지털 매체를 동시에 활용하는 전략을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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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 님과 진행한 라디오 광고는 2개월간 주요 라디오 프로그램 청취자들과 만났고 디지털 필름은 유튜브 상에서 200만 조회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런 정량적인 성과 뿐만 아니라 디지털 매체 상에서 대부분의 긍정 반응을 이끌어내며 해당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