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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야부탁해 캠페인
‘#홍이야부탁해’는 KGC인삼공사가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물이 가장 부족한 지역 중 하나인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역 4개 마을에 반 영구적인 식수시설을 후원한 CSR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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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브랜드의 개발부터 연간 추진 전략, 공식 캠페인 플랫폼(사이트, 페이스북) 개발 등 중장기적인 캠페인 전개의 기반을 구축하고, 캠페인 영상의 제작 및 확산, 크리스마스, 가정의 달 등 주요 시즌별 소비자 이벤트, 인플루언서를 통한 네이티브 바이럴 등을 통해 연중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홍이장군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기획,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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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야부탁해 캠페인은 지난 달인 2018년 10월, 1년 간의 캠페인 스토리를 담은 랩업 영상으로 100만명 이상의 고객들과 만나는 것으로 시즌1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기획과 테마로 시즌2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