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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라면 브랜드, 라면전문가 ‘농심’이 만드는 맛있고 재미있는 콘텐츠”
라면공작소는 푸드에 관심 있는 Z세대를 코어타겟으로, 영타겟을 퍼블릭으로 규정하여 이들에게 ‘농심=친근한 라면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전달하여 최종적으로 영타겟에게 농심의 우호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을 지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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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전달하는 웹드라마 <썸스테리 쉐어하우스>로 구독을 이끌고 먹방 ASMR <면하는대로>, 토크배틀형 예능 <면대면회담>과 같은 브랜드를 적극 노출하는 콘텐츠로 타겟과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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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스테리 쉐어하우스>의 경우 총 306만 조회수 달성과 함께 시청자 투표에 따라 웹드라마의 스토리가 결정되는 인터랙티브 요소로 6천 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면대면회담>, <면하는대로>와 같은 콘텐츠의 경우 조회수 대비 높은 댓글을 확보하며 추후 시청자의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속적으로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