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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배우는 정글같은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배경으로 청춘 웹드라마를 제작하였습니다. 사회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은 20대가 겪는 고난과 갈등, 그리고 성장을 통해 위로와 교훈을 주는 웹드라마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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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르바이트로 시작하는 20대의 사회 생활, 아르바이트의 메카 에버랜드에는 희노애락과 함께 어른이 되어가는 캐스트들이 있습니다. 주 고객층인 10대, 20대를 타겟으로 해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춘 웹드라마를 만들고자 했고 그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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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당 평균 7만 회, 평균 인터랙션 800회를 기록하였으며 지금도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