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담은 미역국수는 특허 받은 제조 공법인 해초이슬 제조방법을 통해 밀가루와 전분 등을 사용하지 않고, 미역을 국수로 만든 제품이다. 1팩(180g) 기준 15kcal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미역국수 제품 중 가장 칼로리가 낮다.
콘텐츠 커머스 기업 ‘더에스엠씨 콘크리F&B(대표 한성수)’의 편리미엄 먹거리 전문 브랜드 보고쿡이 신제품 ‘완도 담은 미역국수’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역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그 중에서도 완도산 미역이 가장 중요하다. 완도 담은 미역국수는 완도산 미역을 98% 사용했으며, 당류나 화학 조미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천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역국수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다.
조리 방법 역시 간편하다. 삶거나 끓일 필요 없이 물기만 제거해주면 바로 섭취할 수 있고, 패키지 역시 파우치 형태이기 때문에 부피가 작아 대량 보관에도 용이하다. 특히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인 공정으로 생산되고 있는 만큼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보고쿡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최소 13%에서 22%까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포토 리뷰를 올릴 경우 15명에게 최대 1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보고쿡 공식사이트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보고쿡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간편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연구하고 생산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보고쿡 완도 담은 미역국수 역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저칼로리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