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이십세들 콘텐츠 중 돋보였던 콘텐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벼운 학습지와 함께한 브랜디드 콘텐츠인데요. ‘새해’, ‘계획’, ‘작심삼일’ 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초 국룰 주제를 다뤄 자연스럽게 광고 제품으로 소구되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연초 계획에서 빠질 수 없는 ‘다이어트’, ‘토익 점수 올리기’, ‘자격증 따기’, ‘제2외국어 배우기’ 등을 비롯해 ‘헬스장 등록하고 안가기’, ‘학원 등록하고 안가기’, ‘아침마다 신문 읽기’ 등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을 유도하고 언어의 중요성을 어필한 뒤 광고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실제 이십세들 제작진 중 광고 제품을 사용하는 인원도 있었고, 리뷰를 위해 보내준 제품(스페인어) 때문에 촬영 내내 스페인어 읽기에 빠져버리는 광경이 펼쳐 지기도 했죠. 즐겁게 촬영한 덕분인지 콘텐츠 발행 후 좋은 성과가 나타났고, 가벼운 학습지 측에서 추가적인 이벤트 제안하며, 더욱 많은 참여울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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