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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보다 설레고, 운명처럼 쫄깃하게! 썸 끓는 시간, 만화카페 2호점”
라면공작소 채널내에서 유기적 노출이 가장 활발한 웹드라마 ‘썸끓시’시리즈를 활용하여 기존 구독자 소통 강화 및 신규 구독자 유치를 목표로 ‘라면이 맛있는 만화카페 2호점’이 배경인 로맨스 웹드라마를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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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끓는 시간, 만화카페 2호점’은 수능날 우연히 만났던 남녀가 2년 뒤 만화카페에서 알바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포화상태인 웹드라마 시장 속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해 시청자 참여 콘텐츠를 사전에 발행해 시나리오에 반영하고, 웹드라마 속 캐릭터가 실존 인물인 것처럼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시청자와 소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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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제품은 웹드라마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었으며, 특히 본편 내용에 반영되는 신메뉴 이벤트에서는 농심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레시피에 대해 시청자의 열렬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