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미쯔, 가상제품에서 신제품으로 탄생한’
- CategoriesDigital Campaign
- Client 오리온
- Release Date 2020.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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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랑하는 미쯔, 가상제품에서 신제품으로 탄생!”
‘미쯔가 우유, 요거트와 먹으면 맛있다’, ‘용량이 적어 아쉽다’는 소비자 반응에서 착안하여 기존 sns 상에서 유저들의 긍정적 반응을 끌어낸 페이크 콘텐츠와 연계, 작은 미쯔 패키지의 크기를 키운 대용량 팩 가상 제품 소개 콘텐츠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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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에게 레시피 소개뿐 아니라 재미를 소구하기 위해 만든 미쯔 가상 제품 소개 콘텐츠는 시리얼 팩 버전으로 용량이 커진 미쯔 패키지와 우유와 함께 간편하게 즐기는 콘셉트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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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뿐 아니라 페이스북으로 미러링되며, 페이크 제품 약 50만, 실제 출시된 미쯔 대용량팩 약 103만으로, 관련 도달이 총 153만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유저 반응으로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제품구매 문의 및 실출시 요청이 빗발쳤고, 이에 미쯔 대용량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제품 출시 이후에도 제품 인증 및 주문 후기와 함께 긍정적 반응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