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mc

“‘과거와 현재, 다음 세대를 연결하는 숲”

숲과 사람의 공존을 우리 사회에 제안하는 기업 유한킴벌리는 1984년 시작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나무심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일원인 제7회 나무심기 현장을 실제 참가자, 자녀가 다시 방문해 숲이 주는 감동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당시 뱃속에 있었지만 이제는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아들과 어머니의 소중한 기억을 담은 장소에서 떠올려보는 그날의 순간은 아버지의 온기와 맞닿아 더욱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지속성과 더불어 세대 간 이어지는 숲과의 교감을 통해 유한킴벌리가 추구하는 환경윤리를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