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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괜찮아”
파스퇴르 우유의 ‘천천히 제대로 만듭니다’ 기업 슬로건을 홍보하기 위해 ‘느려도 괜찮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느려도 천천히 정성을 다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처럼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을 키 메세지로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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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어린이집에 늦을까봐 자꾸만 재촉하게 되는 엄마와 부모와 떨어지기 싫은 딸의 속마음을 담은 브랜디드 콘텐츠로 꾸러져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세대에 공감과 위로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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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동시 이벤트를 진행하여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하였으며, 광고 집행과 바이럴 콘텐츠를 통해 누적 조회수 10만 회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