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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는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여행을 떠날 때 찾는 공간이라는 정의를 탈피하고,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발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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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대구와 같은 지방 공항을 소개하기 위한 유튜브에 걸맞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비행기 상식이나 이동지역과 같이 타깃이 관심이 있으나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를 카드뉴스, 기사 형식으로 정기적으로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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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항공상식 콘텐츠를 통해 연간 33회 이상 네이버 판에 소개되며 비행기에 대한 친근성을 높였고, 우수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18.6: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 6개월간 62건의 콘텐츠를 제작·운영했습니다. 모든 SNS 채널에서 성장을 기록했으며 그 중 인스타그램은 연간 팔로워 수가 182% 증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