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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막내에 의한, 막내를 위한”
엔씨소프트의 캐릭터 ‘도구리’와 같은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막내(신입)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 공간을 조성해 내 막내 시절 실수를 공유하는 ‘막피아 고해성사’, 막피아 도구리의 출근룩을 골라주는 ‘막피아 인 더 모닝’, 막피아 생존 가능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막피아 생존능력고사’ 등 다양한 참여형 코너로 즐길 거리를 마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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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출근·야근·재택 상황 별 ‘막피아 플레이리스트’, 막내클럽의 세계관을 설명하는 ‘막피아 더 오리진’ 등 유저들이 컨셉에 과몰입할 수 있는 코너를 추가하여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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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들이 회사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도구리 캐릭터의 귀여운 비주얼과 재치있는 워딩으로 풀어내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 주 타깃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여러 SNS 채널에 바이럴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