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오리온 과자 이름을 우리말로 표현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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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ent 오리온
- Release Date 2022.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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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순수함이 재탄생시킨 오리온 과자”
문경 점촌초등학교 학생들이 오리온의 제품명을 우리말로 바꾸어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학생들의 작품을 활용하여 ‘이 과자의 이름은 과연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유저 참여형 이벤트 콘텐츠로 재탄생 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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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선물을 대중과 공유하고픈 오리온의 따스한 마음을 담아, 순수한 마음을 인스타그램 채널 유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칠판/자석 요소를 활용하여 실제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의 한 장면처럼 기획해, 해당 콘텐츠만이 표현 가능한 콘셉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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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접한 유저들은 아이들의 그림 실력과 이벤트의 참신함에 대해 언급하며 힐링했다는 의견을 보냈고, 업로드가 오전에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 만에 200개가 훌쩍 넘는 댓글을 받으며 금월 LC Score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