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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간식 만든자 vs 별난 간식 먹는자의 빅매치”
옛 예능 ‘위험한 초대’에서 영감 받아 Z세대에게는 새로운, M세대에게는 옛 예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신개념 먹방 영상으로 CU 상품 홍보 및 MZ 세대 유입위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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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칙/혜택 키워드를 모르는 상태로 촬영을 진행하여 출연진의 티키타카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콘텐츠의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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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인스타 등에서 유명한 새로운 레시피(젤리화채, 화채분수 등) 영상을 인트로로 셋팅해 평균 대비 높은 지속 시간을 기록할 수 있었고, 영상 조회 수는 평균 대비 약 1.5배 이상 높게 측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