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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힙 래퍼 데프콘의 자존심을 건 불꽃 튀는 상품 판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나가는 것 조차 힘든 계절이 왔죠. 해당 콘텐츠는 ‘우주 최초 찾아가는 편의점’이라는 컨셉을 활용한 것인데요. CU 유튜브에서 선보인 새로운 웹예능 콘텐츠입니다. ‘쓔(CU)퍼맨’이라는 캐릭터(가수 데프콘)가 직접 돌아다니며 시민들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판매하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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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핵심은 ‘Be Good Friend’, CU의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 이념을 살려 직접 소비자를 찾아가는 방향으로 기획되었고, 데프콘의 재치있는 입담과 판매 전략도 관전 포인트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리액션과 애드립 등 진행자와 게스트의 티키타카가 자연스럽게 녹아 예능 콘텐츠로서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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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랭크되거나 회차당 평균 22만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