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I 시대를 열어가는 차세대 지능형 메모리 PIM을 만나다’
- Categories Video
- Client SK하이닉스
- Release Date 2022. SEP
Video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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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와 수인의 미래? 메모리 센트릭 시대를 향한 집념”
SK하이닉스의 핵심 브랜드 가치 중 하나인 ‘강한 집념’ ‘Tenacity’를 의인화하여, 한희수(Hynix)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가상의 병명을 만들어 낸 ‘테네시티 신드롬 시리즈’ 이번 에피소드는 그 7번째 이야기, 메모리 센트릭 시대를 여는 도전의 과정을 담은 SK하이닉스의 ‘초협력’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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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티 신드롬 7’편은 차세대 지능형 메모리 반도체(PIM) 개발 분야에서 집념을 발휘하는 SK하이닉스의 테크리더십과 초협력 사례를 주제로, 주인공 희수와 수인이 10년 뒤인 2032년, 사랑스러운 아이 ‘한미래’의 부모가 된 모습과,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집념 증후군이 더 나은 미래의 초석이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내어,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세상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진화된 하이지니어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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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시리즈 플롯에 변주를 더하기 위해, 도입부에 AI 기술이 상용화된 <근미래 설정>을 구축하여 흥미를 더하는 후킹 요소로 활용, 미래와 현재의 타임라인이 섞이는 다층적 스토리 구조를 세팅하여 단순한 부품 회사를 넘어, 시장을 선점하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패스파인더(Pathfinder, 개척자)’로의 성장한 희수의 모습과 ‘글로벌 일류 기업’의 미래상을 함께 전달, SK하이닉스의 세계관 스토리,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