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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 Technology, 첨단기술의 중심,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Tenacity Syndrome의 후속편으로 SK하이닉스를 희수라는 캐릭터에 투영하여 반도체 기술이 우리에게 가깝고 중요한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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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하이지니어들의 모습을 통하여 SK하이닉스 하이지니어들의 반도체에 대한 열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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