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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맨십, 브라더십, 챔피언십’의 모든 것”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UFC 이벤트를 국내 팬들의 눈높이에 맞게 콘텐츠로 기획하여, UFC가 조금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UFC가 한국에서 더욱 인기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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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Finish’, ‘원픽시리즈’, ‘하이라이트’ 등 스포츠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비롯, 국내팬들에 특화된 현지화 전략으로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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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기념 콘텐츠로 지난 10년간의 TOP KO 경기를 담은 영상을 발행하여 앞으로의 10년과 곧 다가올 경기들에 대한 기대감을 담았고, 이는 도달수 100만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전 세계 UFC 공식 홈페이지 중 국내 홈페이지가 유입 수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