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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표 6살 라온이와 대한민국 대표 파이터 코리안좀비의 만남”

6살 어린이 라온이와 UFC 파이터 코리안좀비가 만나 UFC와 경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면? 인생은 경쟁의 연속이지만, 아이는 경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다른 마인드와 시선을 가져다 주는 아이의 순수함과 위로를 이끌어내는 콘텐츠.

트로트 가수와 배우가 꿈인 어린 라온이가 “세계 챔피언”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 정찬성 선수로부터 처음으로 UFC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UFC에 대한 아이의 시선에 맞춘 코리안좀비의 설명을 통해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UFC와의 거리도 좁힐 수 있는 기회. 경쟁이 중심인 우리 사회에게 아이의 순수함으로 경쟁의 의미와 그 결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가져다 주면서 곧 중요한 경기가 있을 코리안좀비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콘텐츠

“라온이와 만난 코리안좀비” 콘텐츠는 조회수 약 12만 회, 도달 약 24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광고 집행 10만원 소진, CPV및 CPE는 모두 2원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UFC 코리아에서 제작한 콘텐츠가 최초로 UFC 미국 센터 계정을 비롯하여 전 세계 소셜 플랫폼에 발행되었습니다. 다소 딱딱하고 거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UFC 파이터 이미지를 탈피하고, 팬들에게 더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관점으로 소통하여 UFC를 새롭게 브랜딩하고 있습니다.